2026년, 국내 여행 경비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정부 지원이 시작됐습니다.
여행에서 쓴 돈의 50%를 돌려받는 '반값여행(지역사랑 휴가지원)' — 아직 모르셨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.
이 글 하나로 신청 방법, 대상 지역, 주의사항까지 한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🗺️ 반값여행이란? 핵심부터 확인하세요
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국내 여행 지원 제도입니다. 인구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입니다.
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.
정해진 지역으로 여행 → 영수증 제출 → 쓴 돈의 50%를 지역화폐로 환급
💰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요?
| 여행 인원 | 환급 한도 | 필요 지출액 |
|---|---|---|
| 1인 | 최대 10만 원 | 20만 원 이상 |
| 2인 이상 (팀당) | 최대 20만 원 | 40만 원 이상 |
| 가족 | 최대 50만 원 | 100만 원 이상 |
| 청년 (만 19~34세) | 환급률 70% | 별도 기준 적용 |
💡 알아두세요
중소기업 재직자라면 근로자 휴가지원제(본인 20만 원+기업·정부 20만 원 = 총 40만
원 포인트)와 반값여행 50% 환급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실질 자부담이 거의 없어질
수도 있습니다.
📍 2026년 대상 지역 16곳 (상반기 기준)
올해 상반기 심사를 거쳐 아래 16곳의 지자체가 반값 여행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.
- 강원: 평창군, 영월군, 횡성군
- 충북: 제천시
- 전북: 고창군
- 전남: 강진군, 영광군, 해남군, 고흥군, 완도군, 영암군
- 경남: 밀양시, 하동군, 합천군, 거창군, 남해군
⚠️ 주의
하반기에는 4곳이 추가로 선정될 예정입니다.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므로 신청
가능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하세요.
📋 신청 방법 4단계 (이 순서 꼭 지키세요)
반값여행은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환급 불가입니다. 먼저 여행 가고 나중에 신청하면 한 푼도 못 받습니다.
1단계 — 대상 지역 확인
'대한민국 구석구석' 앱 또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지역과 차수별
일정을 확인합니다.
→
visitkorea.or.kr
2단계 — 사전 신청 & 승인
방문할 지자체의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여행 계획을 미리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
합니다. 언제, 어디로 갈지 알리는 과정입니다.
승인 없이 다녀온 여행은 환급이 불가합니다.
3단계 — 여행 중 결제 주의
대부분의 지역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만 인정됩니다. 일반
신용카드 결제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.
영수증은 사진으로 찍어 꼭 보관하세요.
4단계 — 여행 후 증빙 제출 & 환급
실제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(숙소 예약 내역, 영수증 등)를 지자체에 제출하면,
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지출한 여행경비 50%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바일
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.
⚠️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
놓치면 환급을 못 받는 핵심 주의사항입니다.
- 사전 신청 필수 — 여행 전 승인 없으면 무조건 제외
- 거주지 인접 지역 제한 — 내가 사는 곳 근처는 신청 불가
- 결제 수단 확인 — 지역마다 인정되는 결제 방법이 다름
- 영수증 보관 — 분실 시 환급 불가
- 환급 상품권 사용 기한 — 환급 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2026년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.
- 제외 업종 확인 — 연 30억 원 초과 매출 업소, 금은방, 유흥시설, 주유소, 카센터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✅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여행 먼저 가고 나중에 신청해도 되나요?
A. 안 됩니다. 반드시 여행 전에 사전 신청 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. 사후 신청은
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Q. 환급받은 지역화폐를 우리 동네에서 쓸 수 있나요?
A. 쓸 수 없습니다. 내가 여행을 다녀온 해당 지자체의 가맹점이나 해당 지역
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Q. 4인 가족이 가면 40만 원을 받을 수 있나요?
A. 아닙니다.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인원수와 관계없이 팀당 최대 20만 원까지만
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 단, 가족 특별 지원은 별도 기준을 확인하세요.
Q. 하반기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?
A. 네. 하반기에 별도 공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.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
있으므로 여행 계획이 확정됐다면 마감 2~3개월 전 미리 신청하는 것이
좋습니다.
Q.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?
A. '대한민국 구석구석' 홈페이지(visitkorea.or.kr) 또는 각 지자체 반값여행
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. 지역마다 신청 창구가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자체
공지를 먼저 확인하세요.
📝 마무리 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
반값여행은 선착순 마감 제도입니다.
관심만 갖다가 마감되면 아쉬운 결과가 됩니다. 여행 계획이 있다면 지금 바로 대상 지역과 차수별 신청 일정을 확인해보세요.
국내 여행을 절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 — 놓치지 마세요.
